반응형 칭밍1 210628~210704 포토 일기 『고향』 주중은 특별한 경험 없이 업무와 나의 개인적인 자기계발에 집중했다. 업무 특성상 휴대폰 카메라에 보안스티커를 항상 붙여야한다는 것때문에 정말 특별한 것, 꼭 찍어야 되는 것 아닌 이상 평일에 스티커를 떼면서 까지 찍지 않는다.(귀찮은 정도?) 주말에 아버지 환갑 생신이 있어서 대구에 내려갔다. 밤 늦게 내려가서 최애치킨과 최애맥주로 허기와 피로를 달랬다. 굽네의 겉바속촉이 매력포인트다. 소나기가 시작하는 주여서 비가 계속 오락가락했다. 어머니와 아침밥먹고 커피한잔 마시러 :) 어머니의 최애공간을 소개받은 느낌 ㅎㅎ 요즘에 대구 갈때마다 할머니가 생각나서 예쁜 화과자 미리 주문해서 가져다 드렸다. 맛있게 드셔서 기분은 늘 좋다 ^^.. 그리고 아빠가 좋아하는 골프 래터링 케이크(맛도 당근 케잌이라 맛있다... 2021. 7. 11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