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하얀풍차1 210412~210427 잡스러운 포토 일기 회사 다니다 보니, 하루도 금방가지만 한 주가 진짜 빨리 가는 것 같다. 일단 일정이 주단위로 돌아가다 보니 주말이 되어서 달력을 볼 때마다 시간이 엄청가 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포토일기 써본다... 엄마가 나 떡 좋아한다고 보내줬다. 떡이 너무 먹고 싶어서 쑥떡 따로, 콩가루 따로사서 보내줌.. 꿀은 내가 첨가했다. 역시나 마싯어....b_b 종종 생각나는 간장계란밥 해먹었다.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생각나는 음식이랄까.. 마지막 남은 처치곤란 금값 계란도 처리할 겸^^(유통기한이 쪼금 남았다고...) 주말에 대학교 친구, 후배들이랑 수원에서 축구한 겜찼다. 오랜만에 봤지만 체력은 죽은게 확실하고 실력은 쪼끔 늘었다고.. 마스크 쓰고 축구하니까 죽을 맛이다;;; 아니 근데 매칭은 왜 안잡히냐고 .. 2021. 4. 27. 이전 1 다음 반응형